최저임금1 실업급여 고갈 (근로의욕, 달콤한함정, 인플레이션) 일하면 손해? 근로의욕을 꺾는 구조 일반적으로 실업급여는 잠깐 쉬면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생계를 유지하는 제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재취업 제안을 받고도 "지금 실업급여받는 게 낫다"며 거절하는 사례를 실제로 들었습니다. 그냥 소문이 아니라, 가까운 지인에게서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2025년 기준 구직급여 하한액은 월 약 185만 원으로, 최저임금의 92% 수준입니다. 여기서 구직급여 하한액이란 실업급여 수급자에게 지급되는 최소 금액을 말합니다. 세금을 제외한 세후 최저임금과 비교하면 오히려 실업급여가 더 높은 '역전 현상'이 발생합니다. 일을 해도 손에 쥐는 돈이 쉬는 것보다 적다면, 사람들이 재취업을 미루는 것은 사실 나름대로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 2026. 6. 19. 이전 1 다음